[6-8세] 맥스의 영어공부 (지은이 : 빠쌤)

안녕하세요? 빠쌤 입니다.

 

엄마표 영어, 아빠표 영어를 하시는데, 아이의 레벨에 딱 맞는 동화책 찾기가 쉽지 않으시죠?

제가 아이 나이 기준으로 레벨을 나누어 동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자기전에 짧은 영어동화 매일 한편씩 읽어주는거.. 오늘당장 시작해보세요!

(영어 읽어주는 앱을 찾아서 본문을 긁어 붙여넣기 해서 들려주는것도 좋습니다.)

 

비싼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아빠 엄마 영어선생님들 화이팅~!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kid named Max who wanted to learn English.

Max lived in a small village where nobody spoke English, so he had never had the chance to practice the language.

But Max knew that learning English would open up a world of possibilities for him.

 

One day, Max saw a poster for an English school in the nearby town.

He begged his parents to let him enroll, but they were hesitant.

They didn't think Max needed to learn a new language, and they worried about the cost.

 

But Max was determined, and he kept asking and asking until his parents finally relented.

Max was overjoyed, and he couldn't wait to start learning.

 

On his first day of class, Max was nervous.

He didn't know anyone, and he wasn't sure if he was smart enough to learn English.

But his teacher was kind and patient, and Max soon felt at ease.

 

Max worked hard in his English classes, practicing his vocabulary and grammar every day.

He made mistakes along the way, but he didn't give up.

He knew that learning a new language took time and practice.

 

After a few months of studying, Max's hard work paid off.

He was able to read books in English, have simple conversations with his teacher, and even watch English movies without subtitles.

 

Max's parents were amazed by his progress, and they were proud of him for never giving up.

Max knew that learning English wasn't easy, but he also knew that it was worth it.

He had opened up a whole new world for himself, full of opportunities and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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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맥스라는 아이가 영어를 배우고 싶어 했어요. 맥스는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없는 작은 마을에서 살았기 때문에 영어를 연습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나 맥스는 영어를 배우면 그가 원하는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어느 날, 맥스는 가까운 마을에서 영어 학교를 알리는 포스터를 보았어요.

그는 부모님에게 등록을 허락해 달라고 애원했지만, 부모님은 망설였어요.

그들은 맥스가 새로운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비용 때문에 걱정했어요.

 

하지만 맥스는 굳게 결심하고 계속해서 부모님에게 부탁했어요.

마침내 부모님도 이를 허락해 주었고, 맥스는 기뻤어요.

그는 배우기를 기다릴 수 없었어요.

 

첫 수업 날, 맥스는 떨렸어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처음이었고, 자신이 영어를 배울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맥스의 선생님은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았고, 맥스는 금새 안심하게 되었어요.

 

맥스는 열심히 영어 수업을 들으며 매일 어휘와 문법을 연습했어요.

그는 중간에 실수를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어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몇 달 후, 맥스의 열심힘 덕분에 그는 보람을 느꼈어요.

그는 영어로 책을 읽을 수 있었고, 선생님과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으며, 자막 없이 영어 영화를 볼 수 있었어요.

 

맥스의 부모님은 그의 진전에 놀랐고, 맥스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자랑스러움을 느꼈어요.

맥스는 영어 배우기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또한 그것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는 기회와 모험으로 가득 찬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스스로에게 열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