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쌤 입니다.
엄마표 영어, 아빠표 영어를 하시는데, 아이의 레벨에 딱 맞는 동화책 찾기가 쉽지 않으시죠?
제가 아이 나이 기준으로 레벨을 나누어 동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자기전에 짧은 영어동화 매일 한편씩 읽어주는거.. 오늘당장 시작해보세요!
(영어 읽어주는 앱을 찾아서 본문을 긁어 붙여넣기 해서 들려주는것도 좋습니다.)
비싼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아빠 엄마 영어선생님들 화이팅~!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little lizard named Lenny who had never ridden a bus before.
Lenny had always walked or climbed wherever he needed to go, but he was curious about what it was like to ride on a bus.
One day, Lenny saw a big, shiny bus parked near his home.
He watched as people got on and off the bus, and he decided that he wanted to try it out for himself.
Lenny climbed up the steps of the bus and found a seat near the window.
He looked out at the passing scenery as the bus started moving.
At first, Lenny was a bit scared because he had never ridden on anything that moved so fast before, but he soon grew excited as he saw all the sights and sounds of the city.
As the bus traveled along, Lenny noticed that there were many different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on the bus.
There were people of different ages, races, and cultures, all heading to different destinations.
Lenny felt like he was a part of something special, something bigger than himself.
When it was time for Lenny to get off the bus, he thanked the bus driver and said goodbye to his fellow passengers.
As he walked home, Lenny felt grateful for the experience he had just had.
He had learned so much about the world and the people in it, and he had realized that there was so much more to discover.
From that day on, Lenny continued to ride the bus whenever he had the chance.
He felt more confident and adventurous each time he did, and he knew that there were still many more adventures waiting for him in the world.
옛날 옛적에, 작은 도마뱀 레니가 있었습니다. 레니는 버스를 타본 적이 없어요. 항상 걸어다니거나 기어다니면서 원하는 곳에 갔었죠. 그러나 어느 날, 레니는 궁금증에 사로잡혀 버스를 타보기로 결심합니다.
그날, 레니는 집 근처에 멋진 버스를 발견하고 뛰어 올라갑니다. 창가 자리에 앉아 창밖으로 내려다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빨리 움직여서 레니는 조금 무서웠지만, 금세 도시의 다양한 풍경들을 보며 기쁨과 신기함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레니는 다양한 사람들이 버스에 함께 타고 다양한 목적지로 향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나이, 인종, 문화가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함께 타고 있습니다. 레니는 이들과 함께 있는 것이 자신도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버스를 내렸을 때, 레니는 버스 운전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다른 승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하염없이 버스에서의 추억을 회상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걸어가는 도중,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새로운 도전과 경험이 더 많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후, 레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버스를 타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스스로 더욱 자신감이 생기며 세상을 더욱 재밌게 탐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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